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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음한 명창의 구음을 듣는 아득함
철원 고석정 산수원림. 철원 고석정 산수원림 - 득음한 명창의 구음을 듣는 아득함 찬바람에 스치는 온기와 고독 칼날처럼 매서운 찬바람이 강물을 휘감고 옷깃을 파고든다. 뼈마디가 욱신댄다. 까마귀의 울음소
제9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 - 6
합동전술데이터링크, 지상전투 MUM-T 아키텍처, XAI 기반 의사결정 지원기술 등. JTDLS [항목1] 1단계: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 기본형('09.03~'14.09) /// [항목2] 2단계: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 완성형('20.07~'26.12) 한국
[#183] 개기일식에 무료로 전기 준다는데, 이거 gimmick(상술) 아니야?
Gimmick의 뜻, 사용법, 예문. In the UK, major household electricity supplier Octopus Energy is taking a novel approach to the pro
「한국의 ‘탈아입구’」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입구론’ 다시 읽기. 『한국 사람 만들기』는 우리가 조선 사람의 정체성을 벗어 던지고 한국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조선 사람은 봉건 유교 이념과 체제를 근간으로 ‘양반/사
영화 '오디세이'에 나오는 '바다에서 온 사람들'은 누구인가
역사 속 미스터리, '바다 민족'에 대해 알아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보셨나요? 저는 지난 주에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영화에 '바다에서 온 사람들(People from the Sea)'이라
[기술인문학] 기술과 무의식—AI 시대, 기술은 어떻게 인간의 조건이 되는가 (Season 1. 기술은 무엇을 드러내는가)
Season 1. Rethinking Human–Technics Relations through Heidegger’s The Question Concerning Technology.. 기술은 인간에게 단순한 도구였는가. 인간과 기술은 어떻게 서로를 변화시켜 왔는가...
Season 1. Rethinking Human–Technics Relations through Heidegger’s The Question Concerning Technology.. 기술은 인간에게 단순한 도구였는가. 인간과 기술은 어떻게 서로를 변화시켜 왔는가. ※ [기술인문학...
방학 일기 숙제가 사라진 진짜 이유 — 아이의 글쓰기에 남은 것
일기 숙제가 사라진 여름에, 검사받지 않는 자기 서술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구독자 님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방학 일기 숙제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요.
일본 에도시대 말기에 많은 인재가 배출된 이유
조선의 인재 풀(pool)과 에도 막부 인재 풀의 비교. 일본, 특히 바쿠마츠(幕末, 막부말기) 시대 관련 강연을 하면 많은 받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왜 일본에서는 그토록 많은 인재가 배출되었는가?'입니다. 특히 조선과 비교해서요.
철학책 고르는 법 공유합니다 (上)
'딸깍'의 시대, 어떻게 책을 골라야 할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김오늘입니다. 오늘은 고른 책 이야기 대신 책 고르는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저는 2021년 3월부터 지금까지 다섯 해, 일 년의 휴재 기간을 고려
셰익스피어와 독문학, 그리고 독일 민족주의
민족주의의 아버지 헤르더와 셰익스피어. 『한국사람만들기 VI: 민족주의파』의 큰 줄기를 잡느라 여름내내 퇴촌 골방에서 끙끙거리고 있습니다. 민족주의의 기원을 파헤치다 보니 셰익스피어를 재발견하고 영국의 ‘대문호’로 격상
화성 공정은 왜 그렇게 뜨거울까요
한 라인에서 수천 개의 셀이 동시에 충전을 시작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셀 하나가 내는 열은 미미하지만 그 열이 좁은 랙 안에 한꺼번에 쌓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난 편에서는 충
우리는 왜 실종 사건에 집착하는가, 영국의 트루 크라임 문화
함께 읽는 영국 추리 소설,『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번째 이야기. 필자의 해외 출장 일정으로 장르 문학으로 읽는 영국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두번째 이야기 발행이 늦어졌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는 멈추지 않았다. 여동생 라일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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