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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MOIRES: 곱게 나이 드는 길
2013. 11. 15.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아주 어려서는 잠 자는 동안 19 세기의 독일로 가서 슈만을 만나곤 했을 만큼 피아노를 좋아했습니다. 그와 만나는 장소였던 카페는 노란색 외벽의 건물 1 층
7-9월에 발매된 앨범 🎧
바스락거리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음반들이에요 🍁. SoWhat NOLA, [witness the legend of...] 뉴올리언스 음악을 연주하는 빅밴드 '쏘왓놀라'의 정규 2집이 발매되었습니다. 스튜디오도 아니었던 허름한 공간
🧑💻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전문가들이 숫자로 밝힌 음악 마케팅 비법
TMEX 후기(2) | '음악인을 위한 국제 마케팅 비법' 컨퍼런스. 지난 5월,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메일이 한 통 왔다. 엔터문화연구소를 2026 타이베이 뮤직 엑스포(TMEX)의 델리게이트로 초청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8월 26일부터 31일
엔젤의 F1 뉴스레터 :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베르스타펜의 10년만의 멋진 우승 싱가포르 GP. 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과거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이 치열하게 배틀하던 시절부터 F1을 보셨던 구독자님이라면, 아마 당시 베르스타펜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을
CABICUE CHRONICLE No.002 “수토메 판타지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록 속세의 먼지를 털고 산수 사이에 소요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공무의 여가에 밝은 달이 비치는 가운데 연꽃의 향기가 넘치고 시를 읊조리며 배회하면, 비록 몸은 명예의 굴레에 매
[🌽콘.스.프] 한정선, 왜 이렇게 인기일까?🤨
#309 | 10월 2주차 신선한 문화 콘텐츠 이슈/뉴스들!.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309 🌽콘.스.프 영양성분 이주의 기획 상품 #309
MÉMOIRES: 낯설고 긴 이름
2015. 7. 4. 자연의 향에 대하여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학교 공부보다는 책 읽기에 더 열중해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스캇 니어링(Scott Neari
[크래커스 vol.13] 가까이 보면 달라지는 전시 3곳, 〈아메리칸 고딕〉의 집
도자기의 표면, 스크린 속 모습, 선으로 쌓은 꽃. 집에서 시작한 명화와 장갑 낀 손의 읽는 장면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보였는데, 가까이에서는 표면이 먼저 보일 수도 있어요. 이번 편지는 같은 장면을 조금 다르게 보...
도자기의 표면, 스크린 속 모습, 선으로 쌓은 꽃. 집에서 시작한 명화와 장갑 낀 손의 읽는 장면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보였는데, 가까이에서는 표면이 먼저 보일 수도 있어요. 이번 편지는 같은 장면을 조금 다르게 보는 방법에서 시작합...
[Trend A Word 특집] 트렌드 저점매수 특집 : 요즘 인플루언서들 보면 재능의 벽을 느낌
26.10.12 (월) '트렌드 저점매수 특집'. 트렌드가 농익을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쓰는, 에디터의 보관함 속 저점매수 트렌드를 소개한다. 안녕! 에디터 문문이다. 이삭 줍는 사람처럼 매일 트렌드를 줍다 보면 정확히 유행
경매장은 이렇게 설계돼 있습니다
삼남매닥터의 컬렉터노트 Vol. 14. 경매장은 이렇게설계돼 있습니다— 그들의 일은 비싸게 파는 것,우리의 일은 적정 가격에 사는 것경매사는 희소한 작품을 데려와 비싸게 팔아 수수료를 법니다. 그것이 그들의 일입니다.
우리들의 슬픔 형태 2
0. 그날은 2017년 가을이었다. 소설이 무엇인지 당최 모르겠고 슬프던 날이었다. 나는 스물다섯이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되던 시기였다.
우리들의 슬픔 형태 1
1 짧게만 느껴졌던 북토크 기간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대찬 감기와 함께였다. 소로 북토크를 진행하기 전날 밤, 잠을 제대로 못 잤고 예상대로 다음 날 아침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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